새신자 오정아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신 집사님은 저 멀리 네이퍼빌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계십니다.슬하에 듬직한 태권도가 두아들 모두 3단이고 도장에서 인스트럭터로 파트타임 일을하며 키가 훤칠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.큰아들은 내년에 대학에 입학할 예정입니다. 항상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대화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.한사랑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.작은교회는 진리교회이고,여선교회는 마리아소속입니다.